아... 이 바보야...

내가 제일 즐겨가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 중 하나는 글곰님 블로그이다.

올라오는 포스팅 하나하나가 전부 내공이 충만한데다가 그 내용 또한 공감이 가는 것들이 많다는 점이 이곳이 내 주요 방문 블로그가 된 주 이유이다. 게다가, 댓글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답을 해주시는 정성 또한 인상깊었다.

그런데, 요즈음 들어서 글곰님이 다른 사람 댓글에는 모두 답을 해주시면서 내 댓글은 말 그대로 그냥 무시하시는 것 아닌가!!

처음에는 실수로 빠뜨리셨겠지, 라고 편하게 생각하려 했지만 몇개의 포스팅에서 계속 내 댓글에 대한 답글만 없으니 의아해했고, 결국 속이 좁은 나는 약간 글곰님께 삐지게(!) 되었다.


그러다 문득 뇌리 속에 스쳐 지나간 포스팅 하나.

잠담 + 조그만 공지 하나 by 글곰
















......


















...난 정말로 바보였던 것이다...



* 뱀다리1 : 글곰님 죄송합니다... (__)

* 뱀다리2 : 글곰님은 센스장이~* ;)

* 뱀다리3 : 저 '몽크의 절규'는 느낌이 확 오는게 볼 때마다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. 쩝.

by Hatchery | 2005/07/23 20:24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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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글곰 at 2005/07/23 23:58
후후...그러셨군요. 자주 찾아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.
그나저나 레어와 하이브 테크를 모두 넘어갔으니, 다음에는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. 어쩔까요? ^^
Commented by Hatchery at 2005/07/24 00:31
글곰님 // 음... 다른 저그 건물들도 좋고, 말바꾸기로 해도 좋겠네요. (예: 부화장(;;))
여하튼 저는 글곰님의 센스만 믿겠습니다. 하하~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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