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다

지금까지 너무나도 안일하게 살아왔다. 해놓은 것들은 하나도 없고, 꿈만 거창해서 입만 살아있고, 하려는 의지도 없고,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, 그리고,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낸 내가 너무나도 혐오스럽고...
그 분은 나 자신의 깊숙한 곳까지 들여다보아서 찾아보라고 말해주셨다. 그건... 이전부터 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안한것이던가...
말 그대로 진퇴양난이다. 잠재력이 있다.. 그 생각만을 붙잡고 1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자위를 하고 있진 않았던가!

내가 하고 싶은 것은.. 무엇일까...

by Hatchery | 2009/09/25 00:36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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